부고문자, 보내기 전에 딱 한 번만 더 생각해보세요. (현실적인 조언)
부고문자, 보내놓고도 찜찜할 때가 있다 친한 동생의 할아버지 부고 소식을 들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당시 저는 자차가 없었고, 장례식장까지는 기차와 버스를 갈아타고 4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동생에게 직접 가서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시간과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았죠. 결국 동생에게는 카톡으로 짧게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몸이 멀리 있어 직접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마음만은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