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에 급하게 꽃을 주문하면서 느낀 점
어제 오후에 갑자기 연락을 받았다. 평소 연락을 자주 하던 사이는 아니었지만, 예전 직장에서 같이 고생했던 선배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이었다. 부고 문자를 보고 나니 멍해졌다. 장례식장 위치를 확인해보니 대전이었는데, 지금 당장 내려갈 상황이 안 돼서 우선 조의화환이라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급해져서 바로 스마트폰으로 ‘대전 꽃집’을 검색했다. 24시간 꽃집 찾는 게 생각보다 피곤했다 문제는 시간이었다. 퇴근 시간이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