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숙부님, 조용히 모시고 싶었던 가족장의 경험담 (feat. 예상치 못한 변수)
갑작스러운 결정, ‘가족장’으로 숙부님을 보내드리다 저희 집안은 명절 때나 겨우 모이는 편이라, 외가 쪽 숙부님과는 사실 아주 가깝지도, 그렇다고 아주 먼 편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숙부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솔직히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하더군요. 장례 절차라는 것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특히 많은 사람들을 불러 치르는 일반 장례는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장례식장을 알아볼 시간도, 정신적 여유도 … 더 읽기
